목동 구강건조증 한의원
구강건조증 — 목동점 원장 코멘트
구강건조증은 침이 넉넉히 나오지 않아 입안이 마르고 혀가 갈라지거나 입술 끝이 자주 허는 불편이 이어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머리맡에 물병을 두고 자다 깨 마신다는 분, 드시는 약이 늘어난 뒤로 입이 바싹 마른다는 분이 오십니다. 백태가 두껍게 끼고 입냄새까지 신경 쓰인다는 말씀도 자주 함께 듣습니다.
복용 중인 약과 코막힘, 입을 벌리고 자는지를 먼저 여쭙고 혀의 백태와 갈라짐을 봅니다. 긴장으로 위쪽에 열이 몰린 쪽이면 이를 풀어 주는 위강2처방 계열을 쓰고, 코막힘이 있으면 코를 틔우는 약재를 보탭니다. 11월부터 봄까지 건조한 철에는 물을 조금씩 자주 드시도록 권합니다.